말씀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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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나라를 밭에 묻혀 있는 보물과 값진 진주에 비유합니다.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삽니다.

 

보물 혹은 진주는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고 갖고 싶어 하는 대상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들은 사람은 자기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버리면서

 

그 하느님의 나라를 얻으려 노력한다는 말씀이지요.

 

내가 찾아낸 보물, 하늘나라는

 

가진 것을 다 팔아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것보다도 귀한 보물이 예수님입니다.

 

저는 그 보물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그치만 그 과정은 어쩌면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매번 정신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새 다른 것들이 예수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테니까요.

 

바오로 사도의 고백을 기억합니다.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있으려는 것입니다.”(필리 3,8)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사는 것,

 

저도 그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자 합니다.

 

이 막시밀리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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