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 걷기

대구대교구 청년국 게시판 입니다.

말씀따라걷기

마음에 독한 앙심을 품은 사람은

틈없이 막힌 시선으로 남을 옭아맵니다.

좋은 일을 좋게 보지 못하고

착한 일한 사람을 칭찬할 줄 모르며

남과 자신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독한 앙심을 품고 예수님을 옭아매려고 노리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처럼

나도 모르게, 숨구멍없이 막힌 시선으로 

남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불행하여라! 하고 안타까워하시는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김 마리루카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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