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 걷기

대구대교구 청년국 게시판 입니다.

말씀따라걷기

많은 것들이 지나고 나서 보니 이것이 그런 의미였구나하며 

야훼이레를 외치게 되는 일들이 많이 있다.

하느님의 빅피쳐를 얼마나 알아볼 수 있겠는가?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뜻을 못알아듣게못보게 감추어 두었다가 나중에야 드러내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눈 앞에 딱 보이게 있다는 것이다.

Turning to me in private he said,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나에게로 향해 돌아서서 따로 말씀해 주시는 그 말씀을 얼마나 

귀 기울여 듣고 있는가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그분을 나도 바라보는가?

나중에 알게 되는 깨달음 보다 지금 나를 향해 말씀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

언제나 이렇게 주님은 현재형으로 오시는데 

난 언제까지 과거형으로만 그분을 고백하게 될른지...

지금 내가 보는 것그 안에서 주님을 만날 것!

이 빅픽쳐는 실제 나와 마주하는 현실이며 여기에서 성장시키고 

확장해나가야 하는 제자됨의 사명이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그 행복은 항상 내 눈 앞에 주님이 계심을 고백하는 것이고

그분과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리는 것이리라!

 

                                                                                                 최효경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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