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 걷기

대구대교구 청년국 게시판 입니다.

말씀따라걷기

대림 제 2주일의 복음 말씀 안에서 세례자 요한의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회개하라!, 그리고 주님의 길을 닦으라!하고 외치시는 광야의 소리이다.

요한은 우리 주님의 오심을 선포한 위대한 예언자이사다.

 

우리는 오늘 대림 시기를 맞아 우리 주님의 오심을 선포한 세례자 요한의 겸허함을  배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람들은 '단죄'하였다.

우리 주님이 오셔서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주시자, 그를 '단죄'하였다.

 

연약하고 초라한 우리는 쉽게 판단하고, 단죄하는 일들이 많다.

연약한 우리는 '지혜'로움을 가질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들을 귀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지혜로움이다.

성령의 은총속에서 주어지는 '신적인 지혜로움'을 추구하자.

 

사랑으로 이 세상에서 오신 주님이신 당신을 알아보고, 일상 안에서 감추어진 당신의 표징들을

발견하는 '지혜로움'을 추구하자!

 

이 세대, 이 세상은 불신으로 꽉 차 있다.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는 세상으로 향하자.

 

오소서, 주님!

저희 모두에게 올바른 지혜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저희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소서!

 

당신 앞에 고백합니다.

저희 모두는 연약하고 부족한 당신의 사람들입니다.

 

     ~이 마리 노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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